[크메르어+50번째] 싼냐 트메잉 껀돌 "

3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빌라에 사는 캄보디아 친구 콜리안과 박군 이렇게 1시간씩 크마에어 수업을 하고 있다. 세달동안 받았으면 많이 배울법도 한데, 사실상 달라진 것은 많이 없다. 복습이 가장 중요한데도 복습까지 할 여력이 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수업 후에 스스로 기억을 돕기 위해 정리를 해볼까 한다. 앞으로의 3개월은 달라져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디 그러기를!)


1. 읽기

7개 자음(응오, 뇨, 버, 모, 요, 로, 워)에 붙는 " 표시는 /오/로 발음되는 것을 /어/ 사운드로 바꿔준다.

"의 이름하여 '싼냐 트메잉 껀돌"


단어) 엄마(마에), 만지다(빠ㅎ), 먹다(냠), 심하게 아프다(람라이)

         주머니 바지(하오빠으카오), 오토바이(모또)


2. 회화

- 저는 시간이 많이 없어요: 크뇸 엇 미은 뻴 쯔란

- 저 가봐야해요: 크뇸 브로냡


- 금새 잊어버리다: 챱 플랫

- 빨리 여기좀 와주세요: 쏨챱 목 띠니 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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