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트가르트에서 아포스티유 받기

아포스티유란 국내에서 발행한 문서가 외국에서도 동일한 효력이 있기 위해 관련 관청에서 공증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제까지 독일에 오기 전, 한국에서 발행한 기본증명서나 혼인관계증명서, 대학 졸업증 같은 문서에 아포스티유 스티커를 받아야 독일에서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어도 그 반대로 독일에서 발행한 문서에 아포스티유를 받는 방법은 전혀 문외한이었다. 

KOICA 장학금 신청을 위해 부랴부랴 박군의 대학교에서 발행한 "재학증명서"에 아포스티유를 받는 것이 2주 전 갑자기 나에게 주어진 임무가 되어 버렸다. +_+ 그 뒤로 폭풍 google 검색 시작.... Apostille stemple stuttgart로 구글 검색하면 대부분의 정보는 나오지만 나처럼 급하게 슈투트가르트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기록을 남긴다.


일단 참고해야 할 홈페이지: https://www.service-bw.de/leistung/-/sbw/Beglaubigung+von+oeffentlichen+Urkunden+fuer+das+Ausland+beantragen-469-leistung-0

http://www.landgericht-stuttgart.de/pb/,Lde/Startseite/Service/Apostillen+_+Legalisationen


Landgericht 의 아포스티유 담당자


나는 일단 Landgericht Apostillen Legalisationen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어 대학에서 발행한 문서에 아포스티유를 받고 싶다고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대학 발행 문서는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며 Ministerium für Wissenschaft, Forschung und Kunst 소속의 Apostillen 담당자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곧바로 전화를 걸어 재학증명서에 아포스티유를 받고 싶다고 했더니 바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고 알려주었다. 요금은 13유로, 소요기간은 일주일 정도. Ministerium für Wissenschaft, Forschung und Kunst는 Königstraße에 위치해있다. 

문서 발행 기관이 어디인지에 따라 아포스티유를 발행해주는 기관도 모두 다른 듯 했다. 어느 기관에 문의를 해야 할지는 Landgericht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는 것이 빠를 듯 하다. 

Beglaubigung von öffentlichen Urkunden zur Verwendung im Auslan

각 기관의 담당자가 정리된 파일이다. 참고해야 할 첫 번째 홈페이지 내용 중에 확인 할 수 있지만 한번 더 올린다. :)

Designed by CMSFactory.NET